국민안전처 중앙소방학교는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가정 119생활 안전교육을 위한 『제4기 다문화 원어민강사 양성 교육』 프로그램을 7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.
이 프로그램은 국내에 거주하며 언어나 문화적인 이유로 119생활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결혼 이주자, 외국 출신자에게 소방안전의식을 높이고 한국생활에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계획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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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자 2016-03-29